잭슨빌 생매장 사건에서 티파니 콜의 죽음을 면한 판결

Times-Union 뉴스 파트너인 First Coast News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2005년 잭슨빌의 악명 높은 '살아매장'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여성의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 10대 2로 투표했습니다.

배심원단은 공동 피고인 티파니 앤 콜(Tiffany Ann Cole)이 범죄에 참여한 역할에 대해 최종적인 처벌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종신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41세의 콜(Cole)은 2005년 7월에 레지(Reggie)와 캐롤 섬너(Carol Sumner)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61세의 이 두 사람은 잭슨빌의 집에서 납치되어 덕트 테이프로 묶여 사우스조지아의 외딴 숲으로 끌려가 산채로 매장되었습니다.

Cole은 아버지와 친구였으며 한때 이웃에 살았던 부부를 알고있었습니다.

2007년에 그녀에게 선고된 최초의 사형 선고는 플로리다가 사망 사건에 대해 만장일치의 배심원 평결을 요구하기 시작한 이후 2017년에 기각되었습니다. Cole의 첫 번째 배심원은 9-3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재선고가 진행되는 동안 법은 다시 변경되었습니다. 플로리다 배심원들은 이제 단 8대 4의 투표만으로 누군가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습니다.

최종 변론에서 원래 사건 검사인 Jay Plotkin 변호사는 배심원들에게 신중하게 계획된 "끔찍한 행위"에 대해 Cole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살인 이틀 전에 세 명의 공동 피고인이 "죽음의 구덩이"를 파는 동안 콜이 손전등을 들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Summers가 죽도록 남겨진 구멍에서 흙 한 삽도 돌리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Reggie와 Carol Sumner가 죽은 이유에 대한 도구였으며 저는 촉매제를 제출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살인은 그녀가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플롯킨은 자신의 남자친구이자 공동 피고인인 마이클 제임스 잭슨이 배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죽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녀가 마이클 잭슨에 의해 범죄의 어두운 밤으로 끌려가서 발로 차고 비명을 질렀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그는 물었다. "범죄가 발생한 밤에 끌려간 유일한 사람들은 그 구덩이에서 죽은 사람들뿐이었습니다."

Cole의 변호사 Julie Schlax는 그녀가 체포된 이후 변화했으며 다른 수감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티파니 콜은 '최악 중의 최악'이 아닙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그녀가 어떻게 자신의 삶을 살았으며 한밤중에 그녀를 조지아로 이끈 결점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진정으로 찾았는지 제출합니다.” 그녀는 배심원들에게 Cole이 낮은 자존감, 초기 약물 남용으로 고통받았다는 광범위한 증인 증언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생매장:잭슨빌의 Reggie와 Carol Sumner 사건의 피해자와 살인자

“그게 용서가 되나요? 물론 그렇지 않다고 Schlax는 말했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2005년 Sumner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Tiffany Cole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일생 중 감옥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보낸 하루도 없을 것입니다. "2005년, 그리고 그녀가 그 일부가 된 이유. 하지만 티파니 콜은 그 이상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실제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 그녀의 행동만으로 그녀를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Schlax는 Cole이 감옥에서 죽을 것이며 종신형이 충분한 처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ole의 공동 피고인 Jackson과 Alan Lyndell Wade는 이미 재선고를 받았습니다. 웨이드는 지난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잭슨은 지난 5월 사형을 선고받았다. 네 번째 공동 피고인 브루스 닉슨(Bruce Nixon)은 수사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45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